안녕하세요 3주전에 새로운 가족이 된 솔솔이와 라라의 성장일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오랜시간 미미가 줬던 사랑을 추억하면서 솔라들과 더 행복한 시간을 함께 만들어 가고 싶네요 미미가 많이 보고싶네요 💕 자 그럼 시작라라를 처음 안아본날라라는 25년 3월26일날 태어난 말티푸 공주입니다.쳐진 눈매가 너무 순둥순둥해보였고 입부터 배로 내려오는 하얀털이 매력있는 400그램 아가였어요~보자마자 미모에 반했던 솔솔이는 하.. 말이 필요없는 .사진으로 계속 보시죠!캔넬에서 알려준 생일은 라라와 같은 날이였어요 하지만 치아가 아직 솟지나지 않은 라라보다 며칠은 오빠인것으로 추정된다 했습니다. 400그램의 솜뭉치 같은 솔솔이는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였습니다.집으로 오는길손바닥만한 솔솔이와 라라는 배변패드가 깔린 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