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복귀작으로는 '망내인' 출연을 사실상 내정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로필 출생 1986. 5. 8., 황소자리, 호랑이띠 나이 37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신체 183cm 종교 천주교 세례명 다니엘 데뷔 2009년 연극《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한 이후 연극계에서 배우로 조금씩 내공을 쌓은 김선호는 활동 반경을 방송계로 넓혔으며, 그의 드라마 데뷔작은 2017년 KBS2 드라마 《김과장》으로 극중 경리부 막내 사원 선상태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7년 KBS2 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승부욕 넘치고 오만하지만 결핍이 존재하는 재벌 3세 오진규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연기로 주목을 받았으며, 같은 해 MBC 드라마 《투깝스》에서 사기꾼 공수창 역으로 호평을 받아 2017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