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프로필

이름: 추미애 (Choo Mi Ae)

생년월일: 1954년 11월 20일

출생지: 대한민국 전라남도 순천시

학력: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정당: 더불어민주당

종교: 기독교

 

경력

1981년: 사법시험 합격 후 검찰연수원 입교

1983년: 검찰 공무원으로 재직

2003년: 법무부 차관

2004년: 대통령비서실장

2007년: 제18대 국회의원 당선

2013년: 제19대 국회의원 당선

2017년: 제20대 국회의원 당선

2019년: 법무부장관

 

 

 

주요 업적

여성 인권과 성평등을 위한 법안 제출 및 진행 여성 정치인의 참여와 권리 증진을 위한 노력 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정책 추진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노력 국가의 법과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역할 수행 논란과 비판 일부 정치적 입장과 관련된 논쟁과 비판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사건 처리에 대한 평가와 논란 정치적 입장과 관련된 정책 결정에 대한 의견 충돌

 

현재 상황 2021년 4월: 법무부장관 직무를 사퇴 현재까지 정치 활동을 계속하며 여성 인권과 사회정의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러 이슈와 논란

'국가정보원 윤장국 대규모 공개' 논란: 2018년 국가정보원 윤장국 전 국가정보원장이 국가비밀 유출 혐의로 기소되면서 추미애는 관련 문건을 대규모로 공개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국가정보원의 비밀 유출 사건과 관련하여 논란이 되었으며, 정보 유출의 정당성과 공개 시기에 대한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

 

'지방선거법 위반 의혹' 논란: 2020년 4월의 지방선거 당시 추미애는 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았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선거법을 위반하였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대한 수사와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조국 관련 사건 처리' 논란: 2019년에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된 추미애는 전 법무부 장관인 조국의 부인과 아들의 논란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조국의 부인이 의혹을 받는 사건과 관련하여, 추미애는 조사를 요청하고 처리를 담당하였으며, 이에 대한 정당성과 처리 과정에 대한 평가와 비판이 이루어졌습니다.

 

'여성 인권과 성평등 법안 추진' 활동: 추미애는 여성 인권과 성평등을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법안을 추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여성 인권 보호와 성평등 사회 구현에 대한 논란과 지지를 받았으며, 이에 따른 법안의 효과와 이행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외에도 추미애는 그 동안 여러 정책과 법률 개정에 관여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이슈와 관련된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추미애의 정치 활동과 관련된 주요한 이슈들 중 일부에 해당합니다.

 

정치 활동에서 가장 이슈가 되었던 정책  중 하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입니다.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이 개정안은 사망사고 유발 운전자의 처벌 강화, 음주운전 규제 강화, 보행자 보호 등을 중점으로 다루고 있었습니다.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교통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한 긍정적인 목표를 가졌지만, 일부 사회적 그룹이 이에 반발하며 이슈가 되었습니다. 특히, 운전자의 처벌 강화와 관련하여 사회적 동의를 얻지 못하고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일부 운전자들은 처벌 강화로 인해 과도한 벌금과 법적 제재를 받을 우려를 표명하였고, 이에 따른 정당성과 합리성에 대한 의견 충돌이 발생했습니다.